"머니투데이"
아인컴퍼니, AI 타로 키오스크 '마음으로 읽는 AI 타로' 선봬
아인컴퍼니가 AI(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무인 타로 키오스크 '마음으로 읽는 AI 타로'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젠데이터의 AI 기술 지원을 받아 개발됐으며, 개인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마음으로 읽는 AI 타로'는 기존 시나리오 기반의 타로 카드 해석과 달리 생성형 AI(네이버 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로 고객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고민을 말하면 AI가 이를 분석, 타로 카드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의 사용자가 맞춤형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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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AI 타로 키오스크 심리상담, 이제는 AI가 한다? 진짜 가능해?